Sam Nam Annual Conference The Korean Methodist Church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함께 걷는 행복한 연회"
은혜의 말씀   HOME  |  은혜말씀동영상  | 은혜의 말씀
160124-1 마6:25-33“무엇이 본질인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김우재 작성일 16-01-24 21:57 조회 4,372 댓글 0
 

설교 중

지난 1월 19일(화) 국민일보 기사를 보니깐. 대만에 동화 신데렐라에 나오는 ‘유리구두’의 모양을 한, 아름다운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크기가 높이 16m의 크기인데, 파란색 유리 320개를 이어 붙여만든 예배당입니다. 신문 표현으로는 2월 8일에 공식으로 개장한다고 합니다.
교인들이 지은 교회가 아니라, 대만 자이(嘉義)시 당국이 지은 교회랍니다.
사연이 있습니다. 1960년대 이 지역에는 왕씨 성을 가진 한 가난한 여성이 살았는데, 24세 나이로 흑족병(blackfoot disease)에 입걸리고 말았습니다. 흑족병은 오염된 우물에 의한 비소 중독 등의 증상으로 손발이 검게 썩어 들어가는 병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녀는 그로 인해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고 결국 파혼당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결혼하지 않은 채 이곳에 있던 작은 교회에서 평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유리구두 모양의 디자인은 다리가 없는 그녀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네요.

이 교회가 어떻게 운영이 될까요?
기사는 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들 대신에 사진을 찍으러 온 관광객으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십자가나 성경 대신에, 교회 안에는 단풍잎 등 여성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을 비롯해 ‘연인들을 위한 의자’, 비스킷과 케이크 등이 놓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 당국의 이 예배당을 지은 목적을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들은 한 번쯤, 유리구두를 신은 신부를 꿈꾸지 않느냐?”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더없이 행복하고 로맨틱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유리구두 교회가 진정한 교회일까요? 아니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업조형물일까요?

그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교회가 교회의 원래사명 영혼구원의 사명에서 벗어나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진정한 교회라고 볼 수 없을 겁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은혜말씀동영상
권영화감독설교 [1]
김진흥 감독설교
구동태 감독설교
금성대 감독설교
정양희 감독설교
한석문 목사설교
정찬석 목사설교
성지동영상
연재
칼럼


감독인사말

연회조직

연회연혁

동영상앨범

행사사진

인사이동

각지방임원

아나바다

농어촌봉사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