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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행복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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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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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선 작성일 20-04-22 11:43 조회 275 댓글 7
 

삼남연회 / 일반사진

모델이 없으면 스스로 모델이 된다.
김인숙

대왕암공원은 정말 수채화 아니면 유화와 같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울산에 있는 곳인지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늘과 바다와 섬과 또 바위들과 아름다운 꽃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김인숙

저기 바위에 서 있는 분이 혹시 스스로 모델이 되신 목사님이신지요? 

박준선

네 맞습니다. 마땅한 모델이 없으면 제가 모델이 되어 제가 원하는 사진을 찍는답니다. 목사님께서 교사로 계실 때 방어진에 교육을 받으러 오셨다는 그곳이 아무래도 방어진 중학교였을 것 같습니다. 대왕암공원 안에 있는데 그때도 소나무들이 많이 있었겠지요? 지금은 교사 교육원으로 바뀌었고 주변도 많이 꾸며서 아름다운 곳이 되었답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지요 교육원에서 바다쪽으로 끝까지 들어가면 대왕암이 있답니다.

김인숙

목사님 자신을 어떻게 사진 안에 넣어 나오게 하시고 목사님께서 멀리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신지 그것이 의문이었습니다. 아니면 사진을 찍으시고 그 사진 안에다 다시 삽입을 하신건지요?  목사님의 고도한 사진 기술이시겠지요?
제가 방어진에 갔을 때 제 기억에  무슨 "~~ 수련장"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큰 강당이 있어서 그때 제 기억으로는 천여명이 넘었던 것 같기도하고....  아마도 전국 각 학교에서 한명씩 반공 담당 선생님들이 왔었지요. 전부 다 남선생들이었었는데 여선생은 딱 저까지 해서 3명이 왔지요. 그안에 이층침대로 된 방들이 많이 있어서 그 안에서 먹고 자고 해서 바깥에 어디 구경을 갈 상황이 못되었지요.  그래서 우리 세명이 한방에서 대신 밤늦게까지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른 두분은 결혼을 한 거의 중년이셨고 저는 이십대 중반으로 막내, 새내기 선생이었지요. 두분 연장자 여선생님의 인생 이야기가 너무나 달라서 제 마음에 늘 남아 있었지요.   

박준선

셀카 사진을 찍는 것이 사진을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일 수도 있는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카메라에 셔터가 터지는 시간을 정해 놓고 셔터를 누르면 설정된 시간 이후에 터지게 되는 방법과, 또 다른 방법은 무선 릴리즈라고 있는데 일종의 리모콘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쓰는 것은 성능이 좋은 것이어서 100미터 내에서 무선 릴리즈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선 릴리즈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삼각대에 설치해 놓고 걸어다니면서 릴리즈 셔터를 누르면 찍힌답니다. ^^
저의 집사람이 학생 때 방어진 중학교에 가서 예절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는 그곳에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김인숙

아하~  그렇군요. 저는 사진을 잘 찍지를 않아요. 그리고  어디 여행을 즐겨 가지도 않고요.  제가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닐 때 방학만 하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여행이나 어디를 돌아 다닐 기회가 별로 없었지요. 곧장 마산 부모님집으로 당장 내려 와야 했지요. 딸을 멀리 객지에 두고 보고 싶으셔서 그랬고 또 저도 가족들이 그리워서 그랬지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미국으로 와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남펀교회를 돕고 또 오랫동안 학교를 다녔지요. 늘 이해가 안되는 영문 책속에 파묻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면 친구 교회에 가서 한국말로 속시원히 설교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지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박준선

사진 찍기를 즐겨하는 사람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 한국말로 속시원히 설교하는 것 정말 그럴것 같습니다. 외국에 갔다가 오면 김치찌개 먹고 싶어 하는 것과 같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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