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소통. 공감. 연합. 동행
저도 좀 헷갈렸습니다. 사진인지 아니면 유명한 페인팅인지요. 그늘을 만드는 우산과 테이블, 그리고 바로 앞에서 파도를 치는 듯한 아니면 춤을 추는 듯한 키가 큰 들풀들이 너무 싱그럽습니다. 정말 봄과 여름이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요즘 여기는 자주 비라 내리고 구름이 잔뜩 끼어서 좀 울적한 기분인데... 올려 주신 사진 많이 감사합니다.